배달특급, 누적 거래액 200억 돌파…출시 6개월 만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5-17 07:41:12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출시 6개월여 만에 누적 거래액 200억 원을 돌파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 누적 거래 77만 건, 누적 거래액 200억 원을 각각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누적 거래액 [경기도 제공]


누적거래액 200억 원 돌파는 전국 공공배달앱 중 최초로 올해 서비스 지역이 확대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경기도주식회사는 설명했다.

 

또 지난 8일에는 일 거래액 3억 원을 돌파, 이른바 '반짝 인기'가 아닌 단골 고객 확보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배달특급은 현재 이천·양평·수원·김포 등 12개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며 올해 도내 28개 지자체로 권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애플리케이션 자체 기능 강화 등 고도화는 물론, 마케팅 측면에서도 '지역 밀착 사업'으로 접근해 각 지역별로 특화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미 연천군에서는 군부대와의 협력을, 양평군에서는 지역 전통시장 고객 대상 이벤트를, 의왕시에서는 관광상품(레일바이크) 100원딜을 선보이면서 소비자에게 색다른 선택권을 주고 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일 거래액 3억 원, 누적 거래액 200억 원 돌파는 '착한 소비'에 공감하는 소비자들과 상생플랫폼을 위해 노력하는 가맹점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차질 없는 지역 확대와 서비스, 이벤트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배달특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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