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측량업체 일제 단속 실시...오는 8월31일까지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5-17 07:26:46

경기도는 건전한 측량업체를 육성하고 양질의 측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도내 측량업체 184곳을 지도·점검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 업체는 도내 측량업 등록업체 전체 572곳(인구 50만 이상 10개 시는 자체 점검) 중 지난해 서면 점검 미제출 업체 115곳, 측량업 관리 시스템상 등록기준 미달 56곳, 지난해 폐업·등록취소 업체 33곳 등이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도는 먼저 다음달 말까지 사전점검표 및 증빙서류와 측량업 관리시스템 등록사항을 대조하는 등 기술인력 상시근무, 측량장비 적정 보유, 변경 신고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어 8월 말까지 지난해 폐업 업체와 서류 미제출 업체에 대한 현지점검을 실시, 측량업 무단영업 및 등록기준 유지 여부를 확인해 위반업체 및 무등록 업체 등에 대해 강력하게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도는 매년 측량업체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일제 점검을 통해 등록취소 16곳, 과태료 부과 26곳 등 총 42곳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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