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플레이엑스포 B2B 수출상담회, 계약추진액 1억1067만 달러 달성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5-16 08:27:35

경기도는 10~14일 열린 융복합 게임산업 전시회 '2021 플레이엑스포 B2B 수출상담회'에서 1억1067만 달러의 계약추진실적을 기록,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16일 밝혔다. 기존 최대 실적은 2019년 9561만 달러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국내개발사 142개와 국내외 바이어 187개 등329개사가 참여했다.

 

▲ '2021 플레이엑스포 B2B 수출상담회' 참여기업이 수출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경기도 제공]


도는 홈페이지 비즈매칭시스템, 24시간 상담 및 통역지원, 국내개발사 대상 IR(투자설명회) 피칭영상 제작 및 해외매체 홍보 등 참가사들이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했다.

 

또 유동적인 일정 조절 등 온라인 행사의 순기능을 부각시키고 비대면 환경에서도 충분히 원활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 결과 도내 개발사 '투락'과 중국 Ohayoo(오하유)의 계약, 서울 소재 개발사 더재미와 국내 퍼블리셔 슈퍼플래닛 계약 등 2건의 퍼블리싱(배급․유통) 계약 체결 성과도 거뒀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온·오프라인 병행이라는 방식으로 새롭게 시도한 수출상담회에서 이렇게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양질의 미팅을 준비하고 진행했기 때문"이라며 "2022년 플레이엑스포 역시 온․오프라인 방식을 통해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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