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기준 코로나 신규확진 528명…전날보다 71명↓
김지원
kjw@kpinews.kr | 2021-05-14 19:04:35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으며 14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28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599명)보다 71명 줄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373명(70.6%), 비수도권에서 155명(29.4%)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224명, 경기 136명, 부산 41명, 경남 31명, 경북 18명, 인천·울산 각 13명, 광주·강원·충남 각 9명, 전북·전남·제주 각 6명, 대전 4명, 대구 2명, 충북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600명대 중후반, 많으면 7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48명이 늘어 최종 747명으로 마감됐다. 이달 8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01명→564명→463명→511명→635명→715명→747명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신규확진자 수는 619명꼴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 발생 확진자는 592명으로, 여전히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범위에 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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