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헤인스 접견 "한미동맹 공고해지길"
김광호
khk@kpinews.kr | 2021-05-14 17:23:02
해인스 "한미동맹은 안보 동맹 이상의 가치 지녀"
文 "민주주의, 인권 같은 보편적 가치 공유 동맹"
文 "민주주의, 인권 같은 보편적 가치 공유 동맹"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미국 정보수장인 에브릴 헤인스 국가정보국(DNI) 국장을 접견했다.
문 대통령은 "헤인스 국장이 재임하는 동안 양국 간의 정보 협력 관계가 더욱 발전하고 한미동맹이 더욱 공고해지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고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헤인스 국장은 "한미동맹은 안보 동맹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고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한미 양국은 민주주의, 인권, 평화와 같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며 한미동맹은 안보 동맹을 넘어 이런 보편적인 가치의 동맹까지를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과 헤인스 국장은 한미 양국 간 현안 및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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