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위원장 장덕수) 위원들은 14일 평창지역 올림픽 사후활용 사업지 현지 시찰을 실시했다.
▲ 강원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위원장 장덕수)는 14일 평창 지역 올림픽 사후활용 사업지 현지시찰을 하고 있다.[강원도의회 제공]
사문위는 평창 올림픽·패럴림픽 기념관과 평화 테마파크, 그리고 발왕산 케이블카을 돌아보며 올림픽 사후활용 사업 점검 및 향후 계획 등을 청취, 지역대표 관광자원(발왕산) 개발사례 시찰 및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월에 개관한 평창올림픽·패럴림픽 기념관은 도비 25억 원과 IOC 잉여금 25억 원 총 50억 원을 투자해 연 면적 3681㎡(전시공간 2804㎡)의 지상3층 규모로 사무실, 대회의실, 전시관, 수장고, 세미나실, 뮤지엄샵/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올림픽 개·폐회식장으로 사용된 본동 건물을 개조한 기념관은 월평균 관람객 수가 1300여 명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평화테마파크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484억 원의 예산을 들여 5만8835㎡(약 1만7797평) 규모의 평화 기념공원, 관광융합 콘체츠 체험시설 등을 조성한다.
그리고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에 소재한 발왕산은 세계 명산 프로젝트 추진 중에 있다. 마유목, 달빛 케이블카, 발왕수 가든, 데크길, 발왕산 주목 치유숲길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