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의 '서울·부산 국토종주' 도전, 15시간만에 성공
곽미령
ayms7@kpinews.kr | 2021-05-14 10:04:42
휠라는 지난 13일 '휠라 시클리스타' 앰배서더인 사이클 전 국가대표 공효석, 연제성 프로가 서울에서 부산까지 448.87km를 사이클로 완주하는 '서울·부산 국토종주'을 주행시간 15시간 1분(일부 휴식시간 제외)만에 성공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사이클화 '시냅스' 시리즈 공식 론칭에 발맞춰 가동한 '휠라 시클리스타 프로젝트(앰배서더 프로그램을 주축으로 한 사이클 액티비티 통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함께하는 도전을 통해 사이클 종목에 대한 진정성 있는 접근과 소통을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여기에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의 '원데이캠페인'에 동참, 필 환경 시대 교통수단으로 각광받는 사이클을 통해 지구 환경 보호 인식 강화 및 대중적 실천을 확산하고자 하는 의미를 더했다.
휠라 사이클화 시냅스를 착화한 시클리스타 두 앰베서더의 이색 도전은 13일 0시 30분경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시작됐다. 이번 도전의 전 과정은 추후 휠라 시클리스타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휠라 관계자는 "매우 힘든 도전이었음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해 많은 분들에게 감동과 용기를 준 공효석·연제성 프로께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사이클을 통한 다양한 소통과 친환경 실천을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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