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사북면 가일리, 택배사업 시작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5-14 09:50:29

춘천지혜의숲-사북면 가일리-별빛산골유학센터, 3자 업무협약
노인일자리사업, 60세이상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재단법인 춘천지혜의숲(이사장 현원철)은 택배물품을 마을이장이 대리 수령해 왔던 오지마을 춘천시 사북면 가일리에 택배사업을 시작한다.


지난 13일 오전 택배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춘천지혜의숲-사북면 가일리-별빛산골유학센터'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지난 13일 춘천시 사북면 가일리 택배사업을 위해 '춘천지혜의숲-사북면 가일리-별빛산골유학센터'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춘천지혜의숲 제공]


이번 협약식에는 남상구 사북면장, 권주상 춘천시의원, 이승준 별빛산골교육센터장, 김석포 사북면 이장단 협의회장, 전동훈 가일리이장, 김창식 일자리 참여자 등이 참석했다.

춘천지혜의숲은 노인일자리사업으로 해당 지역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참여자로 선정해 각 가정별로 물품을 전달한다.

또 택배센터로 발송할 물건을 접수해 발송처리를 대행하기도 하고 이와 더불어 홀몸 및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안부 확인까지 하게 된다.

춘천지혜의숲 관계자는 "앞으로 오지 택배 서비스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 내 불편 요인을 해소하고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라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