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중립·한반도산림생태계 복원 및 노령림 교체
한 그루 나무 심기…환경단체, 산림생태복원 단체 참여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13일 오전, 대관령면 횡계리에서 환경단체 및 산림생태복원단체와 '기후위기 대응 산림복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 최병암 산림청장이 지난 13일 오전 대관령면 횡계리에서 환경단체 및 산림생태복원단체와 함께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 산림복원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원도청 제공]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이번 행사에 최병암 산림청장, 김성호 도행정부지사, 이상명 자연보호중앙연맹 부총재을 비롯해 동부지방산림청, ㈔녹색연합, ㈔생명의 숲, (재)환경재단, ㈔자연보호중앙연맹, ㈔한국산림복원협회, 백두대간수목원, ㈔백두대간진흥회, 백두대간보전회, 한국산지보전협회 등 환경단체와 산림생태복원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산림복원 나무 심기에는 입지 적응력을 높여 분비나무, 전나무, 마가목, 병꽃나무 등 주변 자생식물 위주로 수종을 선정해 450여 본을 식재했다.
▲ 산림청과 환경단체 및 산림생태복원단체가 대관령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연보호 중앙연맹 제공]▲ 지난 13일 대관령 횡계리에서 펼쳐진 나무심기 운동에 동참한 (사)자연보호중앙연맹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연보호중앙연맹 제공]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