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교회·사천 유흥업소발 감염 확산 … 경남도, 25명 '추가 확진'

김성진

ksj123@kpinews.kr | 2021-05-12 14:19:08

전날 오후 5시 이후 12일 오후 2시 현재

경남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25명(해외유입 1명 포함) 추가됐다. 

▲ 지난 11일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이 도내 코로나19 현황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경남도청 제공]

지역별로는 진주시·김해시 각 6명, 양산시 4명, 창원시·사천시 각 3명, 밀양시 2명, 통영시 1명 등이다. 진주지역에서는 교회 방문자가 1명 추가되면서, 관련 교회 누적 확진자 수가 32명으로 늘어났다. 

양산시에서는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가 1명 더 나왔다. 이 지역 실내체육시설 누적 확진자 수는 20명으로 집계됐다.

사천시에서는 유흥업소 관련자 1명이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관련 누적 확진자가 58명으로 증가했다. 또 사천 복지센터 관련자 1명도 추가되면서, 이곳 복지센터 관련 확진자는 26명에 달했다.

도내 선행 확진자, 다른 시·도 확진자(서울 노원구·울산·부산 등) 접촉 감염 사례는 각 8명씩이다. 나머지 5명 가운데 4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고, 1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4257명이며, 입원 293명, 퇴원 3948명, 사망 16명이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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