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백암면서 풍년기원 모내기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5-11 16:28:27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이 11일 처인구 백암면 백봉리 백옥쌀 재배단지를 찾아 올해 풍년을 기원하며 모내기 시연을 했다.
모내기 시연에는 백 시장을 비롯해 이의도 NH농협용인시지부장, 윤기현 백암농협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백 시장은 먼저 백암농협 벼 공동육묘장을 방문해 발아실, 육묘장, 경화장을 차례로 둘러봤다. 백암농협 벼 공동육묘장은 지난달 백암면 백봉리 1491번지 일대 1만797㎡부지에 조성됐으며 관내 농가들이 벼를 재배하도록 참드림, 추청 등 여러 품종의 모를 공급한다.
백 시장은 이어 인근 농가에서 직접 논에서 이앙기를 운전해 참드림 품종 모내기를 시연한 뒤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백 시장은 "백암 벼 공동육묘장이 농업 경쟁력 확보의 주춧돌이 되길 기대한다"며 "농가 소득을 확대하고 시민들에겐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시 관내 벼 재배면적은 3380㏊ 규모며 1만5750톤의 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