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직무수행, 경기도민 생활만족도 '첫 동반 1위'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5-07 09:58:13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지지율과 경기도민 주민생활 만족도가 처음으로 동반 1위를 차지했다.
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4월 월간정례 광역자치단체장 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지사는 '잘한다'는 긍정평가가 62.5%로 전월대비 1.1%p 상승하며 지난 1월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김영록 전남지사로 전월대비 4.3%p 하락한 60.8%를 보였고, 4·7 재보궐선거에 당선돼 취임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이 각각 53.9%, 51.9%를 기록하며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광역단체장 평균 긍정평가는 45.6%로 전월대비 1.0%p 떨어졌다.
경기도민의 주민생활 만족도는 66.2%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전월에 비해서는 0.8%p 하락했다.
경기도에 이어 제주도가 전월대비 1.2%p 내린 62.8%로 2위를 차지했고, 전남도가 62.7%로 그 뒤를 이었다.
17개 광역단체 전체 평균 주민생활 만족도는 55.2%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지난 3월(25일~30일)과 4월(23일~30일) 전국 18세 이상 8500명(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5.4%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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