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오후 6시까지 402명…최종 500명 내외 예상

김혜란

khr@kpinews.kr | 2021-05-06 19:35:27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 109명 줄어

전국 코로나19 확진자가 6일 오후 6시 기준 402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02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11명보다 109명 적다.

▲ 6일 서울 시내 한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전날 어린이날 휴일로 검사자가 줄어든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 500명 안팎에 달할 전망이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63명 늘어 최종 574명으로 마감됐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72명(67.7%), 비수도권이 130명(32.3%)이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61명→627명→606명→488명→541명→676명→574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약 596명이 나왔다.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중구의 한 직장(직장 8번 사례)에서 종사자 등 총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동작구의 한 시장에서는 1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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