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평택 어현 등 외투단지 8곳 대대적 코로나 방역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5-03 16:16:32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도내 외국인투자단지(외투단지) 8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벌였다고 3일 밝혔다.

 

대상 외투단지는 평택 어현산단·오성·현곡·추팔, 화성 장안1·2, 파주 당동 등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평택 어현 등 외투단지에 대한 대대적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GH 제공]


GH는 이들 외투산단을 대상으로 지난달 26~30일 건물 내·외부 및 단지 전역에 대해 입주기업과 함께 방역을 실시했다. 또 근로자들 자주 이용하는 공용시설 등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살균소독을 실시했다.

 

이헌욱 GH 사장은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입주기업들은 특별히 방역수칙 준수와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내 외투단지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외국인투자 촉진을 위해 지정된 산업단지로 GH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경기도의 위탁을 받아 99곳을 관리하고 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