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수원 어르신, 운전면허 반납하면 수원페이 10만원 지급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5-03 14:01:39

경기 수원시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만 65세 이상 시민에게 지역화폐(수원페이) 10만 원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수원시에 주소를 둔 만 65세(2021년 기준 1956년 이후 출생) 이상 운전면허소지자 중 2019년 3월 13일 이후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시민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 수원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 디지털 홍보자료 [수원시 제공]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민원실,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본인이 방문해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면허반납은 철회할 수 없다.

시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19년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2019년 700명, 2020년 2100명이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수원페이 10만 원을 받았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