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경유 가격 소폭 하락…리터당 0.3원씩 내려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1-05-01 13:06:49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소폭 내렸다.
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4월 넷째 주(4.26∼29)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534.0원으로 지난주보다 0.3원 떨어졌다.
경유 가격도 지난주 대비 리터당 0.3원 하락한 1332.0원으로 집계됐다. 휘발유는 3주, 경유는 2주 연속 하락세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꾸준히 오른 국내 휘발유 가격은 이달 들어 오름세가 급격히 둔화한 흐름이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의 휘발유가 평균 리터당 1541.1원으로 가장 비쌌다. 알뜰주유소가 리터당 1508.2원으로 제일 저렴했다.
이번주 국제유가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한국으로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0.3달러 내린 배럴당 평균 63.6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도 배럴당 72.4달러로 지난주 대비 0.5달러 떨어졌다. 반면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0.5달러 오른 배럴당 70.2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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