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기준 코로나 신규확진 498명…전날보다 46명 ↓
김이현
kyh@kpinews.kr | 2021-04-29 19:15:52
교회⋅학원발 감염 확산…이틀 연속 600명대 예상
29일에도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9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44명보다 46명 적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45명(69.3%), 비수도권이 153명(30.7%)이다. 서울 201명, 경기 133명, 인천 11명으로 수도권 쏠림현상이 지속됐다. 이밖에 울산 31명, 부산 28명, 경남·경북 각 25명, 대구 12명, 충남·충북 각 7명, 대전·전북 각 6명, 광주·전남 각 3명이다.
특히 교회, 직장, 학원 등 일상생활 공간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3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6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36명이 늘어 최종 680명으로 마감됐다.
최근 1주일간 일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97명(23일)→785명→644명→499명→512명→773명→680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약 670명꼴이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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