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GS건설·초록우산, 저소득 가정 자녀에 공부방 꾸며준다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4-28 19:25:32

경기 수원시와 ㈜GS건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자녀를 위해 공부방을 꾸며준다.

3개 기관은 28일 수원시청에서 '취약계층 자녀 학습환경 개선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 조무영 제2부시장, 이덕우 ㈜GS건설 본부장, 김창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왼쪽부터)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원시 제공]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대상자 선정에 협력하고, 자원봉사자 등 개선 공사에 필요한 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GS건설은 대상자로 선정된 가정의 자녀 방 도배·장판을 친환경 자재로 교체하고, 책상·의자·LED(발광다이오드) 전등·컴퓨터 등을 설치한다.

학습환경 개선 사업 대상은 초등학생·중학생 자녀(8~16세)를 둔 법정보호세대(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저소득 가정(중위소득 80% 이하)이다.

협약 기간은 2022년 6월 30일까지로 한 해에 10가구씩 20가구를 선정해 학습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무영 제2부시장, 이덕우 ㈜GS건설 본부장, 김창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 박요한 광교파크자이더테라스 입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조무영 제2부시장은 "아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주신 ㈜GS건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감사드린다"며 "학습환경 개선 공사를 할 때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