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오후 6시까지 613명, 어제보다 239명↑

윤재오

yjo@kpinews.kr | 2021-04-27 19:23:03

28일 0시 기준 700명대 예상…주말 끝나자 신규확진 급증
서울 228명-경기 155명 등 수도권 394명, 비수도권 219명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613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 한 학생이 27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앞에서 '신속 코로나19 분자 진단 검사'를 받은 후 검체를 보관함에 넣고 있다. [문재원 기자]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239명 많다. 전날과 같은 추세를 보일 경우 28일 0시 기준 하루확진자수는 다시 700명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도권에서 394명(64.3%), 비수도권이 219명(35.7%)의 신규확진자가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228명, 경기 155명, 경남 50명, 충남 29명, 대구 28명, 부산 27명, 울산 23명, 경북 19명, 충북 14명, 인천 11명, 강원 9명, 전북 7명, 광주·대전·전남 각 4명, 제주 1명이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전국에서 신규확진자가 138명 늘어 최종 512명으로 마감됐다. 비슷한 추세일 경우 28일 0시기준 하루 신규확진자수는 700명대 중반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밤사이 신규확진이 늘 경우 800명대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지난 21일이후 이날까지 일별 신규 확진자는 731명→735명→797명→785명→644명→499명→512명이 발생했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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