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체험실·맘카페·치료실 갖춘 육아종합지원센터 신축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4-27 10:38:31

중원구 여수동에...오는 7월 개관

경기 성남시가 오는 7월 중원구 여수동에 육아종합지원센를 신축해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성남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사업비 137억원이 투입돼 1960㎡ 부지에 연면적 2496㎡,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 7월 개관 예정인 여수동 성남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전경 [성남시 제공]


현재 수정구 복정동 667번지 4층에 있는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이곳으로 옮겨 와 어린이집 지원, 부모 양육 지원 등의 업무를 본다.

성남시청 9층에 있는 아이사랑놀이터 1·2·3호도 이곳으로 이전한다.

신축 성남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는 층별로 △1층 오감체험실, 아이맘카페 △2층 다함께 돌봄교실, 영아활동실, 요리활동실 △3층 놀이치료실, 상담실, 사무실 △4층 아이사랑놀이터 1·2·3호, 장난감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지하 1층에는 강당이 들어선다.

여수동 성남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준공검사를 마쳤고, 현재는 실내 인테리어 공사 진행 중이다.

7월 개관하면 육아와 관련된 모든 시설이 한곳에 모여 시민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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