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 374명…전날보다 63명↓
곽미령
ayms7@kpinews.kr | 2021-04-26 19:29:54
코로나19 확산세가 날로 거세지면서 26일에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74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37명보다 63명 줄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78명(74.3%), 비수도권이 96명(25.7%)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158명, 서울 95명, 인천 25명, 부산 23명, 경남 22명, 경북 13명, 대구·충남 각 9명, 충북 7명, 울산 4명, 광주·대전 각 3명, 강원 2명, 전남 1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감염이 잇따르면서 코로나19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600~7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지인·가족모임을 비롯해 음식점, 사우나, PC방, 회사, 교회 등 일상 곳곳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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