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역 공익활동 돕는 대학생 동아리 지원...1곳당 500만원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4-23 07:27:35
경기도가 다음달 20일까지 '2021년 대학생 공익활동 활성화 사업' 참여 동아리 16곳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복지, 교육, 환경, 건강, 예술 등 5대 핵심 가치 공익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5인 이상 도내 대학생 동아리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1곳당 사업비 500만 원을 지원한다.
도는 동아리의 원활한 공익활동 지원을 위해 다음 달부터 '대학생 공익활동 지원사업단'도 운영한다. 지원사업단은 △대학생 공익활동 컨설팅, 현장 모니터링을 수행할 자문단 운영 △대학생과 대학 교직원 역량강화 교육 △공익활동 사업수요와 만족도 조사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은 사업설명서 등 관련 서류를 도 교육협력과 대학협력팀에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https://www.gg.go.kr)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도 교육협력과(031-8008-4639)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수원과학대 등 12개 대학이 참여해 '취약계층 노인 심리·정서 지원', '벽화를 통한 거리 미관 조성'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익활동 16가지를 수행한 바 있다.
박승삼 도 평생교육국장은 "올해는 사업비를 대학이 아닌 대학생 동아리에 직접 지원, 대학생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주체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공익활동 활성화와 대학-지역사회 동반 성장을 위한 이번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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