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주 1분기 당기순익 6716억…사상 최대 실적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1-04-22 20:09:03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 6716억 원으로 전년동기(5182억 원) 대비 29.6%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9년 지주사 전환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자회사별로는 우리은행이 전년동기보다 17.04% 증가한 5894억 원의 당기순익을 시현했다. 우리카드는 720억 원, 우리금융캐피탈은 350억 원, 우리종합금융은 170억 원 등을 기록했다.
특히 우리금융캐피탈 편입 효과 등으로 분기 최초로 비은행 부문 당기순익이 1000억 원을 넘겼다.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0.39%로 지난해말보다 0.03%포인트 개선됐다. 연체율은 0.27%로 지난해말과 같았다.
우리지주 관계자는 "우리금융의 개선된 이익창출력과 더욱 견조해진 펀더멘털이 확인됐다"며 "코로나19 안정화 시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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