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미금 역세권에 복합행정서비스 공간 마련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4-22 10:44:08
경기 성남시가 미금역 역세권 공영주차장(분당구 금곡동 169번지 일원)에 복합행정서비스 공간을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복합행정서비스 공간에는 커뮤니티시설과 평생학습관, 신중년층 공공서비스공간, 여성비전센터 및 건강가정지원센터 등이 들어선다.
시는 현재 공영주차장 82면으로 운영중인 해당부지에 지하 1~지하 3층은 공영주차장으로, 지상 1~3층은 부설주차장 및 공연장, 편의시설 등의 커뮤니티시설로, 4~7층은 평생학습관, 신중년 공공서비스 공간 및 커뮤니티시설, 여성비전센터 및 건강가정지원센터, 업무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향후 주민공청회 등 주민의견 수렴과 타당성 조사용역을 통해 시설의 규모 및 위치, 운영방안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시는 6월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시작으로 ‵23년까지 중기지방재정계획, 타당성조사, 투자심사, 실시설계 등의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4년 시설공사 착수하여 ‵27년 시범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미금역과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공영주차장은 대중교통의 이용이 편리하고 아파트, 주상복합주거 단지로 둘러싸여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으로 향후 분당 남부권 행정서비스의 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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