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대학 게임왕자 가린다...'e스포츠 캠퍼스 대항전' 개최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4-22 07:16:47

'리그오브레전드' 등 3개 종목, 총 상금 1300만 원

수도권 소재 대학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e스포츠 캠퍼스 대항전-새로운 경기'가 23일 참가 대학 모집을 시작으로 50일간의 여정에 돌입한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PC게임 '리그오브레전드'와 '영원회귀:블랙서바이벌', 모바일게임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 3개 종목의 'e스포츠 캠퍼스 대항전'을 진행한다.

 

▲'2021 경기 e-스포츠 캠퍼스 대항전' 포스터 [경기도 제공]


리그오브레전드는 5:5팀전으로 진행되며 우승팀에 300만 원, 준우승팀에는 200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영원회귀:블랙서바이벌은 개인전으로 우승자는 200만 원, 준우승자는 100만 원의 상금을 각각 받게 된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4:4팀전으로 진행되며 우승팀은 300만 원, 준우승팀은 2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경기·서울·인천지역 소재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대회 참가를 위해서는 우선 각 학교 총학생회에서 대회 참가 신청의사를 밝혀야 한다. 학교 대표팀 선발을 위해 직접 대회를 운영하는 학교의 경우 대회 준비 및 운영을 위한 지원금을 각 학교에 지급한다.

 

대회 참가팀 접수기간은 2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이며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단, 참가신청 팀의 학교가 5월 8일까지 대회 참가의사를 밝히지 않은 경우 해당 팀은 대회 참가가 제한될 수 있다.

 
이번 대회의 주요 본선 경기 및 결승전은 아프리카TV, 유튜브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회 운영사무국(02-3288-3511)에 문의하거나 대회 홈페이지(http://www.2021gecl.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e-스포츠 캠퍼스 대항전은 비대면 시대에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라며 "이번 대회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대학문화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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