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급차질로 멈췄던 현대차 아산공장 가동 재개
김혜란
khr@kpinews.kr | 2021-04-21 13:40:33
현대모비스 아산공장도 재가동
차량용 반도체 수급 문제로 생산을 중단했던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다시 가동에 들어갔다.
21일 현대차는 공시를 통해 아산공장에 반도체 부품이 재공급됨에 따라 이날부터 생산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그랜저와 쏘나타를 만드는 아산공장은 지난 12~13일 가동을 중단했다 재개한 뒤 19~20일 이틀간 다시 멈췄다.
업계에서는 이틀간 가동 중단으로 발생한 생산 차질 대수는 2050대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주 휴업으로 인한 타격을 합하면 아산공장은 이번 달 생산 차질 약 4100대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아산공장이 재가동됨에 따라 12~13일 가동을 멈췄던 현대모비스의 아산 공장도 생산을 재개했다.
앞서 현대차는 코나와 첫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 5를 생산하는 울산1공장을 지난 7~14일까지 휴업한 바 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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