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한 중학교 급식실 직원과 가족 등 11명 집단 감염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4-20 17:42:32

경기 광명시 소재 A 중학교 급식실에서 직원 11명이 코로나 19에 집단감염됐다.

2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 학교 급식실 직원 B씨와 배우자가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코로나19 수원1호 예방접종센터( 아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의료진이 백신(화이자)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이후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한 결과, 18일 직원 3명과 직원 가족 1명 등 4명, 19일 직원 3명과 직원 가족 2명 등 5명이 잇따라 추가 감염됐다.

방역당국은 교사와 행정직원 등 164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완료하고, 밀접접촉자 35명은 자가격리조치했다.

또 학교조리실은 폐쇄조치하고 교사와 학생들에게는 증상발현시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이 학교는 3분의 1 등교 방침에 따라 이번주에는 2학년을 대상으로 한 수업만 진행됐다. 학교측은 수업은 정상적으로 진행하되 급식은 외부 위탁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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