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코로나19 신규 확진 184명…5일 만에 다시 100명대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4-18 14:29:40
경기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만에 100명대로 떨어졌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하루 184명이 발생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3만 1800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 181명, 해외유입 감염 3명 등이다.
광명시 동호회·교회 관련 확진자 4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5명이 됐다.
지난 13일 동호회 회원의 배우자 1명이 먼저 확진된 후 14∼16일 동호회원 7명과 확진자 가족 3명 등 10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15일 확진자 중 광명 소재 A교회 예배 참석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 교회 관련자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돼 17일 이 교회에 다니는 교인 3명을 포함해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의정부시 소재 B 교회와 관련해서도 10명이 추가로 확진, 18명이 누적확진됐다.
지난 15일 교회 교육자 1명이 먼저 확진된 후 16일 교인 7명, 17일 교인 10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교회 관련자 400여 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며 해당 교회에는 오는 30일까지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고양시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1명 더 늘어 지난 14일 이후 누적 11명이 됐다. 어린이집 보육교사 1명이 14일 확진판정을 받은 후, 교사와 원아, 확진자 가족 등이 잇따라 확진됐다.
광주시 재활용 의류 선별업 관련 1명(누적 28명), 성남 분당 노래방 관련 3명(누적 66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62명이며, 나머지는 선행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경우다.
도내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567명이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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