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업현장 내 로봇활용 실증 지원…최대 1억5000만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4-16 07:21:31

물류, 제조, 의료 등 대상…23일까지 접수

경기도는 올해 5억1000만 원을 투입해 도내 산업현장 로봇 실증화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물류, 제조, 의료 등 산업 현장 내 로봇기술 적용을 원하는 도내 소재 중소기업으로 단독 또는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의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 가능하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도는 심사를 통해 최종 4개 과제를 선정해 기술개발이 완료된 로봇의 현장 실증화 및 사업화에 필요한 비용을 과제당 최대 1억5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3일까지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구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미래기술진흥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지비즈(www.egbiz.or.kr)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홈페이지(www.gbsa.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제조공정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위험 감소와 효율 증가를 위한 로봇 도입을 원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면서 "지난해까지 R&D 중심으로 지원해왔으나 올해는 로봇 실증화에 집중, 기업 육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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