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21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접수...이달 15~30일 접수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4-13 12:10:34
경기 안산시는 올해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이달 15~30일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층의 사회적 참여 촉진 및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으로 시는 관내 거주하는 만 24세 청년이 경기도 내 3년 이상 계속 거주 또는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을 경우, 분기별 25만원씩 1년간 100만원을 안산화폐 '다온' 카드로 지급한다.
올 2분기 지급대상은 1996년 4월2일생부터 1997년 4월1일생이다.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사이트 '잡아바(http://apply.jobaba.net)'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심사·선정 절차를 거쳐 다음달 20일부터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소상공인을 위해 조기 지급할 계획이며, 특히 올해는 분기별 대상자 중 일괄지급 신청자에 한해 올해 지급분을 한 번에 지급한다.
윤화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급시기를 앞당기고 일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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