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이사금·안동양반쌀 등 도내 6대 우수브랜드 쌀 선정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1-04-13 10:02:32
모양 등 고려 도가 공식적인 브랜드로 인정… 사업비 지원
경상북도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을 홍보해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을 선정했다. 도는 장려금으로 브랜드 경영체 한곳 당 사업비를 2000만 원씩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브랜드는 경주시농협쌀조합법인 '이사금', 농협양곡(주)안동라이스센터 '안동양반쌀', 영주연합농협RPC의 '영주일품쌀', 농업회사법인 풍년(주)의 '풍년쌀골드' , 동문경농협RPC '새재청결미' 고령다사농협RPC의 '고령옥미' 등 6개다.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200여 종의 브랜드 쌀중 단일 브랜드 매출액이 20억 원이상 되는 경영체를 대상으로했다.
시․군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13개 경영체의 브랜드를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평가를 담당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완전립 비율, 투명도 등 외관상 품위평가를 담당했다.
도농업기술원에서는 식미치, 단백질 함량을 평가하는 등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 선정에 공정성을 기했다. 우수브랜드 쌀은 앞으로 1년간 공식적인 도 대표 쌀로 사용되고 상품 포장재 등에 선정내역 표기,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와 대도시 직판행사 등을 통해 홍보와 판촉지원을 받게 된다.
또 도는 도내 쌀 브랜드의 대외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고자 선정된 브랜드쌀 경영체에 인센티브로 홍보·마케팅과 포장재 구입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를 각 2000만 원씩, 총 1억2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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