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여론조사서 주민 만족도· 시장 긍정평가 모두 상승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1-04-12 10:18:04
주민생활 만족도 5%p↑·권영진 시장 긍정평가 0.9%p↑-전국 5위
▲대구시청 전경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만족도와 긍정평가가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 조사는 광역자치단체별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지방자치의 발전, 공공정책, 정치, 사회 현안에 대한 국민여론 수렴을 목적으로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서 매월 정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3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주민생활 만족도 평가' 조사에서 대구시는 58.1%로 지난달 대비 5%포인트 상승해 일곱 계단 오른 5위를 차지했다.
주민생활 만족도가 전국 평균 56.0%로 전달에 비해 0.3%포인트 하락한 것과 대조적으로 대구시는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상승(5%포인트)했다.
또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15개 광역자치단체장, 서울·부산시장 제외)에서도 권영진 대구시장의 '잘한다'는 긍정평가가 49.1%로 지난달 대비 0.9%포인트 증가해 3계단 상승한 전국 5위로 나타났다.
15개 광역자치단체장 긍정평가는 전체 평균 46.6%로 지난달 대비 1.9%포인트 하락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주민생활 만족도가 대폭 상승했으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추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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