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 오후 6시까지 560명…전날보다 31명↑
강혜영
khy@kpinews.kr | 2021-04-09 19:25:22
서울 174명·경기 169명 등 수도권 367명…비수도권 193명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일 오후 6시 기준으로 560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60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31명 많다.
자정까지 집계가 지속되는 만큼 1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중후반, 많게는 700명 안팎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역 별로는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367명(65.5%)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93명(34.5%)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174명, 경기 169명, 부산 52명, 경남 36명, 인천 24명, 울산·경북 각 23명, 전북 15명, 충남 11명, 대전·충북 각 8명, 대구·강원 각 5명, 제주 4명, 전남 2명, 광주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부산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누적 340명으로 증가했다. 자매교회 순회 모임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한 '수정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210명이다.
대전 동구의 학원 관련 확진자는 총 84명이다. 서울 서초구 실내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63명으로 늘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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