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공원 내 고장난 시설물 바로 신고하세요"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4-09 16:09:24
어린이·근린 공원 145곳 대상…상시 신고 체계 구축
▲ 용인시 관내 공원의 고장난 시설물을 수리하는 모습. [용인시 제공]
경기 용인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는 '공원 시설물 상시 신고 체계'를 구축한다.
용인시는 관내 어린이공원·근린공원 등 145곳을 대상으로 시설물 고장 여부를 매월 점검하고, 시민들의 불편 신고를 받아 즉시 조치한다고 9일 밝혔다.
공원 이용 중 고장 난 공원 시설을 발견하면 시 민원안내콜센터와 홈페이지, 안전신문고 앱 등을 이용해 신고하는 형태다. 접수된 내용은 담당자가 현장을 살피고 즉시 조치한다.
시는 또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그네나 미끄럼틀 등은 매달 점검을 실시하고, 허리돌리기 등 운동기구는 수시로 살펴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는 부분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어린이공원 등 78곳의 모래와 바닥 포장 등 소독을 시작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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