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정상 '롯데월드타워'에서 자이언츠 승리 외치다

이종화

alex@kpinews.kr | 2021-04-08 10:02:34

롯데월드타워 555m에서 승리기원하는 자이언츠 선수단 응원 영상 8일 공개
▲ 롯데월드타워 최상층 랜턴에 선 롯데자이언츠 조지훈 응원단장이 승리를 외치고 있다. [롯데물산 제공]

롯데월드타워가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사직구장 홈 개막전을 맞아 자이언츠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 영상을 준비했다.

이번 응원 영상을 위해 롯데자이언츠의 조지훈 응원단장과 박기량 치어리더 등 총 5명의 응원단이 롯데월드타워 555m 정상에 올랐다. 조지훈 단장은 롯데월드타워 최상층 랜턴에서 독무를, 4명의 자이언츠 치어리더는 세계 최고 높이 '스카이브릿지'와 '스카이데크'에서 힘찬 응원 모습을 연출했다.

▲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스카이데크에서 응원 중인 치어리더 박기량 [롯데물산 제공]

안전한 촬영을 위해 타워 랜턴에서 진행한 모든 촬영은 산악구조팀과 의료진 입회 아래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진행됐다. 조지훈 응원단장은 지상으로부터 555m, 평균 풍속이 10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발 아래에 펼쳐지는 서울을 배경으로 승리를 기원하는 힘찬 응원 동작을 펼쳤다.

▲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브릿지에서 응원하는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 [롯데물산 제공]

조지훈 응원단장은 "올해 롯데자이언츠의 선전을 기원하며 세계 5위, 국내 1위 높이 건물인 롯데월드타워에서 특별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촬영하며 얻은 좋은 기운을 선수단과 팬 여러분께 열심히 전달할 테니 올해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상은 8일 자이언츠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GIANTS TV'와 롯데 유튜브 채널 '롯데 LOTTE'를 통해 볼 수 있으며, 9일로 예정된 홈 개막전부터 사직구장에도 상영될 예정이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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