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8일 쌀쌀한 출근길…서울 한낮 17도

김혜란

khr@kpinews.kr | 2021-04-07 18:49:42

8일 출근길은 5도 내외로 다소 쌀쌀하고 일부 지역에는 서리가 내릴 전망이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13∼21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4도, 춘천 5도, 강릉 7도, 청주 6도, 대전 5도, 전주 6도, 광주 8도, 대구 9도, 부산 11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5도, 수원 17도, 춘천 18도, 강릉 16도, 청주 18도, 대전 18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제주 16도다.

▲ 지난 5일 서울 종로꽃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묘목을 살펴보고 있다. [정병혁 기자]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 내륙, 전북 동부, 일부 경북 내륙은 지표 부근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냉해를 입지 않도록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건조특보가 발표된 서울 동부권과 경기도, 충북, 전남 동부, 경상권 일부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도 신경 써야 한다.

국내에 잔류하던 대기오염물질은 점차 대기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해소되겠고, 이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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