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보복소비'에 살아나나…1분기 매출 전년비 20% ↑
곽미령
ayms7@daum.net | 2021-04-07 15:45:55
코로나19로 경제 소비가 꽁꽁 얼었지만, 백신 공급 등으로 점차 소비가 늘어나면서 신세계백화점의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7일 올해 1분기 매출(별도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20% 늘어난 3995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봄을 맞아 외출을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3월 매출은 전년 대비 50.59% 상승한 1370억 원을 기록했다. 명품 실적도 꾸준히 증가해 호황을 누렸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기저 효과로 인해 매출액이 성장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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