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공공도서관, 문체부의 '길 위의 인문학' 등 사업 선정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4-07 10:43:33

다양한 주제 인문학프로그램 운영 예정

경기 수원시 12개 공공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길 위의 인문학'과 '도서관 지혜학교' 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선경·창룡·화서다산·호매실·서수원·한림·버드내·북수원·일월·광교푸른숲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영통·매여울도서관은 '도서관 지혜학교' 사업에 각각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 제공]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한국출판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도서관 지혜학교'는 질 높은 도서관 인문학·독서문화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12개 도서관은 사업비로 1억1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에따라 각 도서관들은 △나의 언어로 수원을 쓰다(선경도서관) △뉴노멀 시대, 고전에서 찾는 삶의 지혜(호매실도서관) △그림책 마음 정원 가꾸기(버드내도서관) △자연 속 향기로운 생활, 생태인문학(일월도서관) △글쓰기에서 배우는 지혜(매여울도서관) 등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심언형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장은 "코로나19가 가져온 사회 변화, 공동체 회복, 탄소 중립 등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다양하고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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