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문화재단 문화 교류와 공동 사업에 합의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1-04-02 10:02:40
경북문화재단과 대구문화재단은 최근 대구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경북·대구 상생협력과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북도와 대구시의 상생·협력을 통해 문화교류와 양 재단간 업무교류 활성화에 목적이 있다. 양 재단은 경북-대구 문화예술증진,양 기관의 인적·물적자원 상호교류,양 기관의 사업추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기타 사업추진과 관련한 상호협력 등이다.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이 양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으로 경북·대구의 상생·발전과 문화교류 활성화에 첫걸음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경북문화재단은 지난 3월 출범 2년차를 맞아 2021년 첫 이사회를 개최하고 '뉴노멀시대 도민이 행복한 세계감동 경북형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이라는 목표를 설정,18개 신규 및 역점사업과 10대 기획과제를 선정하는 등 2021년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경북문화재단의 올해 신규 및 역점사업은 23개 시·군 문화예술기관 쌍방향 소통 네트워크 구축,달리는 예술트럭 '아르트(Art)'운영,청소년 멘토 멘티 '백두대간 힐링서밋' 문화캠프 운영,신한류 판타지 '꿈꾸는 화랑신',뮤지컬 '새벽종이 울리면' - 권정생 이야기 공연,경상북도 호국평화선양 사업,원당 길성 도예전,'한글 경북, 한글본향 안동' 프로젝트,한복진흥원 개원 및 글로벌 한복 패션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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