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추경예산안 1조 1251억원 편성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4-01 13:08:07
경기도교육청이 1조 1251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일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세입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5736억 원과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1983억 원, 기타수입 1878억 원, 전년도 이월금 1654억 원 등이다.
세출예산안은 △인건비·교육복지 지원 3484억 원 △학교신증축 2645억 원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2104억 원 △미래교육지원 472억 원 △교육과정 다양화·체육교육 강화 47억 원 △유아·특수교육지원 897억 원 △교육행정일반 155억 원 △교수-학습 활동지원 197억 원 △ 교육지원청·직속기관 현안수요 1150억 원 △예비비 100억 원을 반영했다.
추경의 핵심사업 가운데 하나인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사업으로 △체육관 증축 협력 사업 미편성분 461억 원 △소규모환경개선비 추가분 150억 원 △교육환경개선사업 추가분 286억원 △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 추가분 403억원 △그린스마트미래학교 295억 원 △학교공간혁신 105억 원 △급식기구·시설 확충 349억 원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설치 47억 원 △태양광 잉여 전력 판매시설 구축사업 8억 원 등 2104억 원을 편성했다.
또 미래교육 지원 사업에는 △교육지도 구성에 따른 제2캠퍼스 설립 30억 원 △8대 분야 체험학습 활성화 지원 11억 원 △미래형 교육자치협력지구 4억 원 △사회적 취약계층 진로직업교육 지원 2억 원 △학교 스마트 단말기 보급 194억 원 △학교 무선인프라 확충 89억 원 △(가칭)경기평화통일교육센터 건립 100억 원 △전문대연계 일반계고 위탁과정 34억 원 △기타 8억 원 등 472억 원을 편성했다.
교수-학습활동 지원 사업에는 △1학기 방역인력지원 193억 원 △성교육 담당 교사 직무연수 1억 원 △기타 3억 원 등 197억 원을 편성했다.
도교육청 고영종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추경 예산안 편성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 현장을 지원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면서, "경기교육은 학생 주도 원격 수업,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추진 등 학생중심 미래교육을 준비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2021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은 오는 13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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