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1-04-01 08:45:32

안동시 보건소서 재난대책본부 현장요원 50여명 함께 접종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일 오전 9시 안동시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받았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일 오전 안동시 보건소에서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날 백신 접종은 지난달 26일 질병관리청에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지자체장의 접종 참여 독려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를 비롯해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현장대응요원들 50여 명도 함께 접종받았다.

현재 도에서는 지난 25일부터 도내 요양병원·시설 등의 65세 이상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2만7600여 명에 대해 AZ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AZ백신은 접종 후 혈전이 발생하는 등 부작용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게다가 경북도의 접종 동의률은 67.9%로 전국 평균 75.4%보다 7.5% 낮은 상황이다. 이에 백신 접종에 대한 신뢰 회복과 접종률 제고를 위해 이 지사가 앞장섰다.

이 지사는 접종 후 "AZ백신은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생산된 효과성과 안전성이 우수한 백신이다"면서 "코로나19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민들께서도 안심하고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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