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 오후 6시까지 427명…어제보다 57명↑

윤재오

yjo@kpinews.kr | 2021-03-31 19:08:38

1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500명 안팎될 듯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427명 발생됐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57명 많다.

▲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지난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청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만 75세 이상 고령층 접종에 사용될  백신(화이자)이 든 상자를 옮기고 있다.[정병혁 기자]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25명 늘어 31일 0시 기준 하루 신규확진자수는 447명으로 집계됐다. 비슷한 추세로 증가할 경우 4월 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00명 안팎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도권에서 293명(68.6%), 비수도권에서 134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170명, 경기 108명, 부산 44명, 경남·충북 각 17명, 인천 15명, 강원 14명, 전북 10명, 충남 8명, 경북 7명, 대구 5명, 대전·울산 각 4명, 광주·제주 각 2명이다.

최근 1주일(3.25∼31)동안 일별로 430명→490명→505명→482명→382명→447명→506명이 코로나 19 양성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요 집단 감염 사례를 보면 부산 노래주점 관련 확진자가 하루 새 29명이 늘어 누적으로 116명이 됐다., 전북 완주군 목욕탕에서도 이용자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대전 서구 주점과 부산 연제구 노인복지센터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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