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모니터링단 모집
김중걸
kjg@kpinews.kr | 2021-03-30 16:00:03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에서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앞서 부산시는 영화의전당과 공동으로 영화 분야 네트워크에 참여해 지난 25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영화 분야에서 부의장 도시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30일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사업이 본격화된 가운데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을 위해 올해부터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단 사업은 지역 내외로 사업 프로그램을 홍보하거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모니터링단의 참신한 제안과 발전적인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모니터링단은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사업 프로그램과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에서 추진 중인 7개의 세부 카테고리 중 하나를 선정해 해당 사업에 대한 개선사항과 활성화 방안 제시, 사업과 관련된 모니터링 보고서 등 활동을 한다. 7개의 세부 카테고리로는 홍보사업, 교육과 학술, 우리동네명화극장, #추억소환 디지털변환프로젝트, 마을영화만들기 프로젝트, 부산패키지프로젝트, 영화제 등이 있다.
12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워크 기간에는 올해 진행한 모니터링에 대한 결과 발표인 '모니터링 대회'가 개최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350만 원 규모의 상금과 부상이 제공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4월 12일부터 23일까지이며 활동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 7개월이다. 선발인원은 개인 또는 단체 등 총 14개팀이다.
지원서 등 제출 서류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나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재)영화의전당-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KPI뉴스 / 김중걸 기자 kj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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