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오후 6시까지 322명…전날보다 19명↑

강혜영

khy@kpinews.kr | 2021-03-29 19:55:13

서울 123명·경기 92명 등 수도권 230명…비수도권 92명

29일 오후 6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322명으로 집계됐다.

▲ 29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322명이었다. 이는 전일 같은 시간 대비 19명 많다.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30명(71.4%) 나왔고 비수도권에서 92명(28.6%)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123명, 경기 92명, 부산 32명, 인천 15명, 전북·충북 각 12명, 강원·경남 각 10명, 대구 7명, 경북 4명, 대전·충남 각 2명, 울산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광주·세종·전남·제주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자정까지 집계가 지속되는 만큼 3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 안팎으로 늘 것으로 보인다.

주요 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부산 노래주점과 관련해 총 7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 중구의 물류센터 관련해서는 20명이 확진됐고 서울 관악구 소재의 한 교회 사례에서는 총 14명이 감염됐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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