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차 경기도 외국인 재난기본소득 신청 접수…4월 1일부터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3-29 08:03:17
경기 수원시가 다음달 1일부터 '제 2차 경기도 외국인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1년 1월 19일 24시 기준 경기도 내에 체류지·거소를 둔 등록외국인과 국내 거소신고가 된 외국국적동포다. 수원시 대상 인원은 5만 8140명이다.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https://forbasicincome.gg.go.kr)이나 체류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홈페이지에서는 영어·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로 번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자에게는 지역화폐(수원페이)로 10만 원을 지급한다. 연 매출 10억 원 이하인 수원시 내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에서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다음달 1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2일부터 30일까지는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주말에도 신청할 수 있다.
동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가능하며, '신청 5부제'를 시행한다.
태어난 해 끝자리가 1·6인 사람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해야 한다. 방문 신청은 월~금요일만 할 수 있다.
KPI뉴스 / 문영호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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