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화이자 백신 25만명분 국가출하 승인
박지은
pje@kpinews.kr | 2021-03-28 14:55:25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화이자제약이 신청한 코로나19 백신 25만여 명분(50만여 회분)을 28일자로 국가출하승인했다.
국가출하승인은 백신이 시중에 유통되기 전에 국가가 품질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제도다. 식약처는 코미나티주 50만여 회분에 대한 검정시험과 제조·시험에 관한 자료검토를 통해 효과성, 안전성, 품질을 확인한 결과 국가출하승인 기준에 적합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들어온 백신은 내달 1일부터 만 75세 이상 고령층을 위한 예방접종에 사용된다. 지역사회에 거주하고 있는 75세 이상 접종 대상자는 총 364만 명이다.
이를 위해 정부가 2분기까지 확보할 화이자 백신은 총 350만 명분이다. 백신은 이달 말 25만명분이 추가로 들어오고, 2분기에는 300만 명분이 더 도입된다.
KPI뉴스 / 박지은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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