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봄비 그치고 차차 맑아지는 일요일…내일 날씨는?
박지은
pje@kpinews.kr | 2021-03-28 11:24:17
일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차차 들겠다며 이같이 예보했다.
28일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내외가 되겠으나, 전남동부와 경상권, 강원동해안에는 2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포근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12~22도가 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춘천 9도 △강릉 12도 △대전 10도 △청주 10도 △대구 13도 △광주 10도 △전주 10도 △부산 13도 △제주 13도 △울릉도·독도 1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춘천 16도 △강릉 20도 △대전 17도 △청주 17도 △대구 22도 △광주 19도 △전주 17도 △부산 20도 △제주 19도 △울릉도·독도 17도 등이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이다.
월요일인 29일은 내리던 비가 그치고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며 쌀쌀할 전망이다. 해외 미세먼지와 황사가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쁠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4~12도, 낮 최고기온은 13~21도로 예상된다.
주말부터 내리던 비는 29일 대부분 그치겠지만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라 동부에는 빗방울이 새벽까지 약하게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 전라 동부 모두 5㎜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나쁨'으로 예상된다. 국외 미세먼지와 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돼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도권, 충청권, 전북은 오전 중 '매우 나쁨' 수준을 나타낼 수 있다.
KPI뉴스 / 박지은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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