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차관급 8명 인사…통일 최영준·국토2 황성규
김광호
khk@kpinews.kr | 2021-03-26 13:58:34
과기1 용홍택, 과기2 조경식, 관세청장 임재현 등
靑 "내부 승진으로 조직 안정화…국정운영 강화"
靑 "내부 승진으로 조직 안정화…국정운영 강화"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통일부 차관 등 8명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통일부 차관에는 최영준 통일부 통일정책실장이, 국토부 2차관에는 황성규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상임위원이 내정됐다.
과기부 1차관에는 용홍택 과기부 연구개발정책실장, 2차관에는 조경식 청와대 디지털혁신비서관, 관세청장에는 임재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발탁됐다.
또 인사혁신처장에는 김우호 인사혁신처 차장, 병무청장에 정석환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산림청장에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내정됐다.
이번 인사는 문 대통령의 임기 후반 국정운영 동력을 강화하고 재보선 이후 예상되는 개각에 앞서 부처 조직을 정비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업무 전문성, 도덕성을 기준으로 가장 적합한 인재를 택한 것"이라며 "내부 승진으로 조직을 안정화하고 임기 후반 새 활력으로 국정운영 강화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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