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참여 교육기관 모집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3-25 07:15:03

경기도는 올해 새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에 참여할 교육기관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알레르기비염, 식품알레르기, 아나필락시스와 같이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당 교육기관에 교육 프로그램과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도내에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에서 가장 많은 633개교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 운영중이다.

 

안심학교를 희망하는 교육기관은 4월 초까지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작성한 후 관할 시·군 보건소로 공문이나 이메일 등을 보내면 된다. 신청 기간은 시·군마다 다르다.

 

신청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교사 수 5인 이상), 유치원(교사 수 5인 이상), 초·중·고, 특수학교 등이다.

 

안심학교로 선정되면 학생·학부모·교사 대상 맞춤형 질환 교육, 알레르기 교육 자료, 천식 응급키트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홈페이지(www.e-allergy.org)를 참고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은 어린 연령층에서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통해 지역사회 안정망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안심학교에 대한 도내 교육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