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빅데이터 분석 기반 '1인 여성가구 범죄예방'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3-23 16:26:10

경기 안산시가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1인 여성가구 범죄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3일 1인 여성가구 범죄예방 빅데이터 분석 결과, 190개소를 관심지역으로 설정하고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설치 사업과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사업 등을 우선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산시청 전경 [안산시 제공]

시는 1인 여성가구 범죄예방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범죄 발생 △통신사 유동인구 △1인 여성가구 △건축물 △상권 △CCTV △보안등 등 각종 관련 데이터를 활용한 예측 모델링으로 관심지역 190개소를 도출하고 시각화했다.

시는 이번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해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사업 시 대상지에 대해 집중적이고 효율적으로 자원을 투입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안산을 위해 범죄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